몇 년 만에 들어와 보는 이글루스 미칠듯한 잡담

안녕하십니까 곰먹자 입니다.

한 4년 만에 이글루스에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글루스에 들어왔더니 과거의 내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에 글하나 남겨봅니다.

과거의 제가 여기서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떠들고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선언을 하고 다녔는데....

현재 저는 그 꿈을 이루어 일본에 있는 콘솔게임회사에 3년차 3D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어디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도쿄에 있는 게임회사라고만 하겠습니다.)

첫 취직을 일본으로 하게 되어서 일본에 넘어온 지 벌써 2년 5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인육이도 작년에는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같이 살았었죠.

그것보다 이렇게 이글루스에 들어와 보니 저의 흑역사를 바라보는 것만 같아서 한순간 블로그를 폭파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어렸던 저의 추억과 흔적들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 추억용으로 남겨 두려고 합니다.

다음 글은 언제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나타나서 게임 이야기나 떠들어 볼까 합니다.
(아마 잡소리나 할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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