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 면접(?)을 보기위해 일본으로(1일차) 슬렁슬렁 여행기

다녀온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는군요


2014년 12월 21일 해외현장실습으로 니폰이치에 면접(?)비슷한 것을 보기 위해서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면접은 22일 월요일에 아침 9시에 보기 때문에 우선

니폰이치가 있는 기후현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나고야(주부)공항으로 이동해서 전철을 이용해서 롯켄역으로 갔습니다

사실 니폰이치에 대학교 선배님이 한분 인턴쉽을 다녀오셔서 이야기를 이것저것 많이 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회사가 정말 외진 곳에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와보니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외진 곳이였습니다

일단 역을 나가면 바로 보이는 것이 바로 이 곳!!!!!!

프리니 클럽!!!!!!

기본적으로 TCG와 니폰이치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첫날의 목적은 일단 면접 장소인 회사의 위치 파악이었기에 지도를 보면서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역시 니폰이치답게 디스가이아의 포스터가 회사 앞에 붙어있더군요

저 빌딩이 니폰이치의 본사의 건물입니다

첫날은 회사 위치를 파악하는게 목적이었기에 일단 회사 위치만 확인하고

졸업작품 발표로 때문에 바빠서 묵을 곳도 못찾은 상태로 일본에 왔기 때문에

일단 역 근처를 2시간 정도 걸어 다니면서 하루밤을 보낼 곳을 찾아 다니자

호텔이 2군데를 찾기는 했지만 


숙박비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비싸!!!

1시간 정도 더 돌아다니다 발견한 부동산에 들어가서 묵을 수 있다면 넷카페나 만화카페도 괜찮으니

 싸게 하루 묵을 곳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부동산 아주머니가 자신의 딸은 중국에서 유학중이라며 친절하게 찾아주시더라고요

절철로 3정거장 거리에 24시간 하는 넷카페(PC방)가 있는데 잘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며

넷카페에 전화까지 해보면서 확인해 주셨습니다

다행이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후에 저에게 찾아가는 길까지 지도로 그려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머리를 숙이며 부동산을 나와서 알려준 넷카페로 향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넷카페에 만화카페까지 통합된 곳이더군요

체인점인것 같더군요

하루 묵고 갈 생각이라고 했더니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개인실로 안내해 줬습니다

 가게 자체에서 식사도 주문 가능하고 음료 무제한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무제한이라

하루밤 묵는동안 아이스크림만 한 6번 정도 퍼먹은 것 같네요

주위에 아무 것도 없어서 쫌 이르지만

오후 6시쯤부터 이용해서 다음날 오전 7시 까지 이용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돈까스 카레덥밥+가입비(처음오는 사람은 무조건 가입비를 내고 회원이 되어야됩니다)까지 해서

무려!!!!! 4천엔 정도로 하루밤을 보내는데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실 공간은 저 컴퓨터가 있는 책상은 좌식이고 개인실 바닥은 전부 쇼파 같은 느낌으로 되있으며

성인 남성이 나란히 누우면 2명정도 누울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매우 쾌적하게 하루밤을 보내며 면접후에 어디를 가볼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일본 여행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글은 빠른 시간내에 올리생각입니다^^


덧글

  • 2015/01/20 22:43 # 답글


    역시 일본은 저런시설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언제나 동경을...
    만화책에서나 보는 곳을 사진으로 직접 보니 다욱 멋지네요
  • 곰먹자와김인육 2015/01/21 12:29 #

    곰) 정말 부럽더군요
  • 콜드 2015/01/21 09:14 # 답글

    오오오!!!
  • 곰먹자와김인육 2015/01/21 12:29 #

    곰) ㅋㅋㅋㅋㅋㅋㅋ
  • 염전노예 2015/01/21 19:16 # 답글

    오오 디스가이아를 만들 거구나
  • 곰먹자와김인육 2015/01/22 14:51 #

    곰) 그 회사를 갈 생각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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