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illa mood 의 재즈밴드도 좋고
sentimental scenery 의 시부야계.
m-flo 도 원래는 힙합이 아니라 시부야계였다고 하더라고요.
come again 이나 prsim 같은 느낌 참 좋지요.
둘 다 2001년 발매 앨범인데... 벌써 10년이나 됬네요...
요조도 좋고요.
marble 같은 느낌도 좋습니다. 꽤 전에 첫 정규 앨범 이후로 소식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허허...
서태지 8집 같은 경우도 좋네요. 아침의 눈이나 모아이, 버뮤다.
가끔 격해지고 싶을 때는 에미넴 같은 느낌이 좋더라고요.
뮤즈나.
왠지 오아시스는 제 타입이 아님(...)
moumoon 같은 통통 튀는 스타일도 좋더라고요 ㅋ
YMCK 같은 8비트 전자음 가득한 느낌도.
요즘 나나님 같은 노래는 자주 안듣게 되네요 허헝....
그저 듣는 노래만 매일 듣습니다. 허허..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지금까지 새벽 2시의 센치한 김인육이었습니다.
+
bonnie pink 참 좋아요.
방금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9월에 오랜만에 새 앨범도 냈더랍니다.
샘플 들어보니 지릴 것 같음 헉헉...
퍼펙트 스카이 꼭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두번만 들어봐 세번 안듣나 헉헉
덧글
역시 노래는 나나찌 노래가 제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