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중국에서 짝퉁 공식사이트 3개나 발견됬답니다. 살아숨쉬는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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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공식 홈페이지를 사칭하는 사이트가 중국에 등장했다. 해당 사이트는 선불카드를 판매하는 단체가 만든 것으로 조악한 구성에도 'TERA官方网站'(테라 공식홈페이지)를 내걸고 이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에서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도 않은데다 중국에는 수출되지도 않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가 중국 인터넷에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만든 대작 온라인게임 '테라'. 해당 사이트는 한 눈에 봐도 공식 홈페이지로 볼 수 없을 만큼 조악하게 꾸며져 있다.

블루홀 조사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 '테라' 공식홈페이지를 자칭하는 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 제휴 페이지를 사칭하는 사이트가 12일 현재 3개나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youkelai 사이트는(www.youkelai.com/game/TERA_18768)는 상단에 '테라' 공식 홈페이지를 뜻하는 'TERA官方网站'(테라 관방망점)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버젓이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테라' 공식홈페이지 제휴 페이지라는 호칭인 'TERA官方合作专题站'(테라 관방합작전제점)를 단 사이트도 두 개나 더 된다.(games.6.cn/wy/tera, newgame.duowan.com/tera)

이들 사이트는 '테라' 국내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들을 모아 사이트 전반에 배치해 이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최신 자료가 올라가는 즉시 해당 정보도 게재하는 신속함도 보이고 있다.

확인 결과 공식 홈페이지를 사칭하는 사이트는 선불카드를 파는 곳으로 파악됐으며, 이 회사는 향후 '테라' 중국 서비스가 이뤄졌을 때 관련 선불카드를 유통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해당 사이트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국산 게임들이 중국에 수출되기도 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사칭하는 사이트들이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중국에서의 한국 게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지난 9월에도 'C9' 국내 홈페이지를 그대로 베낀 짝퉁 사이트가 발견돼 국내 게이머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블루홀 관계자는 "중국 매체를 통해 '테라' 관련 정보들이 소개되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증가하자 이를 이용하려는 집단에서 관련 사이트를 만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해당 사이트는 섹션 구성이나 모양 등이 공식 홈페이지에 많이 뒤쳐지는 조악한 사이트이기에 '테라'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지지 않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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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대로

정말 듕귁의 한쿸게임에 대한 관심은 대단한가 봅니다 ㄷㄷ


그런데

아직 테라 중국 정식 오픈 일정도 안 밝혀지지 않았나요;;

....정말 쓸대없이 빠릅니다 ;


c9 때도 그렇고

왜 이렇게 짝퉁 공식 사이트를 좋아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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