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8회 서울 코믹월드 후기.




오랜만에 부스 잡역부(...)로써가 아닌 일반 참가자로써 참가하는

코믹월드입니다.


도착은 9시40분쯤 도착. 9100번 버스를 타고 갔지요. 흐헣.

친구1(여친있음) 에게 줄서기를 부탁해서

10시 40분쯤에는 무사 입장이 가능했습니당. 크킄.





줄 길어www

대략 10시 30분의 광경입니다.

이번 회는 특히 줄이 더 길었네요. 왜이러지?ㄷㄷ

시험이 끝난 탓인가...







입장 전에 본 후

우왕 저거 찍고 싶어! 근데 폰카로 찍기 미안하다 ㅠㅠㅠㅠㅠㅠ

라면서 보낼 수 밖에 없던 여거너분! 하앜하앜.


알고보니 아이템베이에서 홍보차 뽑히신 분이랍니다.


항가.

팜플렛과 아이템 베이 로고가 프린팅 된 가방을 나눠주고 계셨어요.

잘 썼습니다. 하핫.

(사실 현질을 그렇게 달갑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이번에는 부스가 없었기에 바로바로 순회.


1시까지 모두 일 끝내고 국전에 바로 ㄱㄱ

라는 것이 계획이었기에 스피디하게 돌았습니다.

1바퀴는 돌면서 샘플을 보면서 카탈로그에 체크

2바퀴에 체크한 부스 다시 샘플을 보면서 평가- 즉각 구매-

라는 느낌으로

쿵수님 부스. 하앜하앜.


이번 책도 동방이십니다. 핰핰.

나노하 책은 안내주시려나. 핰핰.







네안님 부스.

사키책 표지 효과 너무 적절히 잘 하신것 같아.

아직 책을 보진 않았지만 기대기대. ㅇㅇㅋ.







나노하 부스다!! 나노하 부스!!!

항가. 질렀습니다. 이글루스라시는데

찾아가야겠어요. 크킄.


책도 아주 좋았습니다. 진지한 내용이었습니다만,

재미 있었어요 헣헣.

살짝 네타를 하면

(긁어주세요)
페이트씨가 팔을 잃다니!! 앙데!!!!



참 예쁘다. 나노하야, 레이징 하트 나 돌려줄거니?

아니.



클리프님&앙꼬님 부스!

이번 디스도 급뿜 크리 였습니다ㅋ

물론 신간도 다 질렀어요.


책 재미 있었습니다. 크킄.


(곰도 사와달라고 했지만 지금 당장 쓸 돈이 없으므로 그냥 패스.<)








하루히 & 경음

공식 동인지(인걸로 알고있습니다만..)부스.


이번 하루히 책은

매료 라는듯.

물론 질렀습니다.


이걸로 디스는 끝

입니다만.


애니존에서 나온 베르로랑 이야기 부스를 찍었어야 했는데

깜ㅋ빡ㅋ

아아

그리고 망르님 부스도 찍었어야되는데 ㅠㅠ


일 십 백 천 만죠메- 썬더-

했습니다 orz

버튼도 받았구요...ㅋ


아아, 그리고 책에다 싸인받는 것 까먹었어요 ㅠㅠ

잉잉ㅠㅠㅠㅠ



코스프레 갑니다.



테러리스트 삘 한가득ㅋ

매장에서 다 사고

뒷마당으로 갈때 서 계셨는데


다 찍고 일행들과 모이러 갈때도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자리에 서계시던

.....

제가 찍고 고개 인사 하니 반응을 보여주시던 ㅋ





오오, 장비봐 장비 !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이던지,

회사에서 나온 분이던지

하겠지요.

코스는 미쿠였는데...음...






풀밭에서 돗자리깔고....

이때가 밥탐이어서 다들 뭔가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삼각김밥 하나로 때워서 갑자기 배고팠습니다.






스세키.

로젠 코스는 언제쯤 열기가 식을까요 orz


...하긴 옷이 많이 이쁘긴 합니다만.... 너무 많아서 <






뒷마당 한가운데 풀밭-

멍-






시체놀이-

저도 할까 했습니다만....

....ㅋ






케로로-

이 코스한 채로 매장도 돌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뒷마당에서야 겨우 찍었.







언제나 빠지지 않는 미쿠-


굉장히 잘 하셨는데

(사진이 약간 이상한 것은 폰카라서...ㅠㅠ)

제가 찍고 나서

'와아 찍혔어 찍혔어! 처음으로!'

라시더라구요
...

신비.





짱ㅋ구ㅋ & 액션가면

인기 절정이었어요 ㅋㅋ


안 찍을 수가...<






맞아, 맞아.

(왠지 87회 이후로 쓰레기 투기 반대- 를 외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





블랙 록 슈터 !

매우 잘 하셨더라구요. 크킄.

서계신분 복장 하악하악.



(역시나 약간 이상한 삘이 나는 것은 폰카라서..< 무기도 있었으면 아주 좋았을듯.!)






단체 코스.

이런거 좋아해요. ㅋ





부스를 다 돌고 나오니 11시50분.


클로버는 결국 부스가 늦게 열어서 못 샀....

매팬군은 절망희 샀더라구용.




1시간 가량 남아서

코스를 찍으러 다녔지요.



1시에 합류-


이때부터 사진이 없어요 orz


국전에 고고. 했습니다만


미쿠 디바가 없어orz

...당황해서 usb만 사고

psp케이스를 못 샀어요orz


지금 케이스 다 뜯져가는데 ㅠㅠㅠㅠㅠ


매팬도

국전에서는 비싼 와콤의 타블렛밖에 없다고..


그래서 타블렛 구매는 후일로.


그 뒤에

노래방을 고고 하자.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대학근처라면 조금이라도 더 쌀 것이다.


라는 전재하에.

숭실대 입구 역으로 ㄱㄱ


예상대로 1시간에 7천원 하앜하앜.


위에서 말한 친구 1(여친있음)과 이것저것

(m- flo - miss you 라던가... 잼프의 스킬 이라던가...)

친구1의 여친과 이것저것

(주로 보컬로이드곡을...)


불러 제꼈습니다...

(....심히 지친 것은 이 때문인가...)


이후 해산.


몇몇 잉여자들을 대리고 집에 왔습니다만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 버렸어요 orz


헝헝.



이번 서코는 특히나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ㅠㅠ

사람도 많았고 ;


ㅁㄴㅇㄹ


클로버는 못 구했습니다만

미쿠 디바도 못 구했습니다만

psp케이스도 못 구했습니다만

....

괜찮을 거야...


아, 그리고

코스프레 등록제를 실시한다고 하는데,

레이어들은 보통 밖에서 하잖아,

어떻게 규제할꺼지?

건물 주변 부지까지 전부 대여하는 것은 아닐텐데'ㅅ'




여기까지 정독하신 분들은 용자 :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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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사성천군 2009/10/11 18:02 # 답글

    이번서코는 안갔으니....[먼산] 양재에서 서코가열렸으면 양재코스트코에서 피자한판을 먹어주는게 좋아요 [응?!]
  • 곰먹자와김인육 2009/10/11 18:30 #

    인) 아아! 코스트코!!
    잊고 있었어요orz....갑자기 배고파졌<
  • 얼음거울 2009/10/11 19:40 # 답글

    뭔가 이제 서코가는것에도 귀차니즘의 여파가
  • 곰먹자와김인육 2009/10/11 22:17 #

    인) 덕질에서까지 귀챠니즘을 느끼시면 아니됩니다ww
  • 겨울검사 2009/10/11 20:08 # 삭제 답글

    아아... 케이스에 한번 좌 ㅋ 절 ㅋ 했군...
    ////////ㅅ////////
    그래도 간게어디야 ? 응?
  • 곰먹자와김인육 2009/10/11 22:18 #

    인) 인천은 여유롭지ww
  • 키라링☆ 2009/10/12 23:10 # 답글

    난 그때 열심히 서경대에서 문제를 풀고있었다지...
  • 곰먹자와김인육 2009/10/13 00:09 #

    인) 하하하하 !
  • 키라링☆ 2009/10/13 00:16 # 답글

    게다가 오전 타임이었으면 가는 도중에 신도림 전까지 사람들에게 깔려 죽을뻔했을지도 모르지... (오전타임이었으면 집에돌아갈때 신도림 역쯤의 시간... 1시... 뷁) 오후 타임이어서 행복했지... 암 그렇고 말고...
  • 2009/11/07 21:52 # 삭제 답글

    지나가던 행인입니다;ㅅ;
    저는 용자로군요/ㄻ
    12월서코 갈예정인 인간 ㅇ<-< 11월서코를 가고싶었습니다만 ㅜ_ㅜ
  • 곰먹자와김인육 2009/11/07 21:57 #

    인) 오오, 용자.
    아쉽네요 헣헣 11월 서코 노래자랑 나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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