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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지털싱글 ‘콜미’로 가수데뷔한 허경영 총재가 9월 18일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허 총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V홀에서 'Right Now'라는 제목의 스탠딩 콘서트를 연다.
허 총재는 이번 콘서트에 대해 "답답한 경제상황과 더욱 절망적인 정치상황 엄혹한 사회현실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 수익금은 전액 용산 참사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
한편 허경영 총재는 최근 라디오와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등에 출연하며 ‘폴리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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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다 물어봤는데
왠지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저 뿐인듯...
물론
돈도 없고
시간은 더더욱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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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왠지 끌려...<
덧글
설마 한시간동안 call me 부르는걸까요...(..)
계속 미룰것 같네요 'ㅅ' /
관객이 허공답보라던가 축지법을 요구하면 곤란하니 (?)